한 때 참 자주 먹었던 쌀통닭~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났다

아무리 맛있는 것이라도 적당히 먹어야

그 매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변호인에 나온 송강호가 돼지국밥 먹는건

대단한 끈기 ㅋㅋㅋ

 

암튼 시지 쌀통닭 소개하겠다

내가 한 때 2주 사이에 4번이나 먹었다.

그래서 조금 질렸는데

역시나 맛있는 음식은 생각이 나는 법!

시지 쌀통닭으로 향했다~~

 

 

 

 

 

 

 

 

역시 치킨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되더라도

밤에 먹어야 제 맛!

특히 맥주와 함께

영화 한편 때리며 먹는 그 재미는 쏠쏠하다~

 

 

 

 

 

 

 

 

쌀통닭 반반으로 시켰다~

바삭함과 후라이드에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고

닭 속 깊이까지 스며든 양념의 깊은 맛도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짬짜면과 더불어 반반치킨은 최고의 발견이라 생각!!!

 

 

 

 

 

 

 

 

쌀통닭은 다른 닭과 달리 먹고 난 뒤에도

부대낌이 없다~

그냥 깔끔한 느낌 ㅎㅎ

맥주 한잔과 가장 잘 어울리는 그런 매력!

여러분도 치맥 아시자나요 ㅎㅎ

 

 

 

 

 

 

 

 

이렇게 닭다리 하나 딱 들고

아주 살점하나 없이 다 먹어주면

꿀맛같다

대박이다

시지쌀통닭 가까이 있어서 너무 좋다!

또 먹고 싶다!!!

항상 좋아해!

시지 쌀통닭 다음에 보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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