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밤에 떡볶이를 짜게 먹어서 그런지 너무 목이 마르네요..
내일은 무슨일을 할까 고민이네요
시골풍경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하나님은 잡초하나 너무 소흘히 만들지 않았네요
너무 예뻐요~!
우리집도 가난에서 나와, 시골에 예쁜 집 가지는게 소망이네요~
세상 물질에 소망을 두고있으니..
하나님 저에게 재물을 주지 않는가봐요
ㅋㅋ어릴때 자주 보던 풀인데
요즘엔 보지도 못했네요~~
얼릉 여름아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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