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페벙커 3호점을 다녀왔어요
대학다닐때, 1호점에서 녹차라떼 자주먹었는데
이젠 5년이 흘러서 이렇게 아즘마게 된네요~~`
옛날 1호점 분위기도 좋았고,
들어가거나, 주변에 항상 커피향이 나서 기분좋았거든요~^^!
근데 지금 무슨사정이 생견는지 몰라도
1호점 있던 자리가 다른곳이 되어있고 그옆에 3호점이라고 써있더라구요~
무슨 사연이있는진 몰라도 저의집 근처 신매동에서 벙커를 본것같은데~ ㅎㅎ
언제 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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