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네!

지금은 잘자고있지만!

엄마는 오늘따라 너무 피곤하다^^

하지만, 내일은 더 열심히 살아볼께!

 

시골에 엄마는 일 그만두셨다고하니 조만간 찾아오겠지?^^

우리 근중이 외할머니 오니깐 기분 좋겠다~!!

 

냉장고 정리도해야되고, 옷 정리도해야되고

집안일은 너무 많은데!

하고싶지않아 ㅠㅠ

왜이런지 ㅋㅋ 너무 귀차니즘에 빠져서ㅎㅎ

 

오늘 아궁이 보는데, 오현경 정말 불쌍한 인생이였네~~~

 

여자팔자는 남자를 잘만나야 되는구나~ ~~

나는 집안에 남자가 2명이니, 정말 감사하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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