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돌이와 오늘 집에왔는데! 하루가 참 길었어요~!!

짐도싸고 집도 치우고!

냉장고에 먹을게 한가득이네요^^

항상 어머니는 많이 챙겨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우리 집 복덩이도 오늘은 다녀와서는 폭픙으로 오래 잠들더니

이제 깨서, 티비보고있네요!

어린녀석이 벌써 티비에 빠져선 ㅉㅉ

그게다 , 저의 불찰이죠!

내일부턴 육아일기를 써볼까합니다.

우리 겸둥이 내일부터 잘해보자%%

'마음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소리하하하하  (0) 2014.02.15
김치.... 먹고싶네  (0) 2014.02.10
청포도와 때밀이  (0) 2014.01.30
맛있는 스파게티!  (0) 2014.01.29
조방낙지 정말 맛있습니다^^!  (0) 2014.0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