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돌이와 오늘 집에왔는데! 하루가 참 길었어요~!!
짐도싸고 집도 치우고!
냉장고에 먹을게 한가득이네요^^
항상 어머니는 많이 챙겨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우리 집 복덩이도 오늘은 다녀와서는 폭픙으로 오래 잠들더니
이제 깨서, 티비보고있네요!
어린녀석이 벌써 티비에 빠져선 ㅉㅉ
그게다 , 저의 불찰이죠!
내일부턴 육아일기를 써볼까합니다.
우리 겸둥이 내일부터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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