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하지만///
모유수유중 라면과, 밀가루 음식은 입에 담을수 없어서..
어머니께선, 빵을 사주고 싶었다고 하였으나,
저와 근중일 위하여....
빵을 사주지 않으셨습니다....
오.. 마..이.. 갓. 김. 치..
빵먹고싶고, 국수, 떡, 피자, 스파게티, 라면 등등
밀가루야.. 밀가루야.. 너무 먹고싶구나~
하지만..
난 엄마니깐 참는다.. 임마야...
'밥은 먹고 다니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빵은 역시 피자빵이 최고야 (0) | 2013.12.17 |
---|---|
해물라면 끓여 먹기! (0) | 2013.12.16 |
도토리 묵밥 먹고싶네^^ (0) | 2013.12.14 |
맛있는 부산 볏짚삼겹살 폭풍흡입 (0) | 2013.12.12 |
막창이 너무 먹고싶네요^^ (0) | 201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