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다 잘되겠죠,
그래요, 처음부터 잘되는게 어디있나,
다 시간이 해결해주는듯,
근데 왜, 자꾸 내것만 이러는 걸까,
뭐지..
이렇게 속상해하는 나는 뭐냐고.. 잘되는줄 알고 기분좋았는데 그냥 다 포기해야지 잘되는건가?
갑자기 이렇게 비행기타다 공중에서 폭파되서 떨어진 추락한 기분은 뭘까..
정말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다른 이들은 멀쩡한데 왜,,
도대체 왜왜왜
내가 왜 이짓을하는건데ㅣ...
갑자기 타자기를 누르는 나는 분노의 분타를 치고있다...
아.. 도 저녁해야지... 밥순이의 노고를 누가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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