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에서 안동으로 왔습니다.
이런저런 걱정도 있고 , 특히 집에와서 정리하고 근중이 잠들고 나니
이렇게 포스팅 끄적여보네요
피디수첩보니 순복음교회 얘기가 나오는데
점점 교회가 왜이렇게 변하는지
대형교회 모두다 잘못된건아니지만, 저런건 잘못됬다 싶지만
결론은 주님만 아시겠죠..
요즘 마음이 허전한게 왜이럴까요?
먼가 나에게 소속감이 없어진듯해요
이런기분이 계속 들면 안되는데.. 내마음에 기쁨이 사라지고, 감사가 사라졌나봐요
이럼..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들 보면서 생각하는게 정말 예쁘게 키우고싶은 마음인데
부모가 가진게 없어서
미안하네요..
미안하다 아들.. 엄마가 더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
주님 !
이럴때 용기와 새힘을 주세요..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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