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아기야 잘자야지

나는 오늘 너랑 하루종일 이렇게 힘든싸움을 한다..

내일부턴 진짜 열심히 살꺼야..

근데. 니가 좀 도와줘야되 ㅠㅠ

엄마는 요즘 너무 힘들어..

 

이렇게 육아가 힘든지.. 첨알았단...다.

제발 울지말고! 힘내자 화이팅!@@@

'마음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먹고싶은하루입니다~  (0) 2013.12.12
마음의 소리 - 아직도 아닌걸까?  (0) 2013.12.11
오늘은 기분좋은날!  (0) 2013.12.10
피곤해.. 울지마 아들아  (0) 2013.12.06
출산후 탈모에 좋은 음식  (0) 2013.1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