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100일전 넌 정말 못생겼구나
♡봉쥬르♡
2013. 12. 15. 23:42
ㅋㅋ백일전 정말 못생겼구나 ㅋㅋ 눈썹도 없고
콧구멍도 크고, 특히 ㅋㅋ 머리가 빠지고 검은 니얼굴..
이렇게 못생긴게 지금은 완전 용됬네 용 ㅋㅋ
솔찍히 지금은 살도 포동포동 올랐고 너무 예쁘지만
저땐 진짜 아니구나 ㅋㅋㅋ
예뻐진거에 감사하다^^ 엄마..
앞으로도 쭈~욱 예쁘게 크고! 특히^^~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