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청포도와 때밀이
♡봉쥬르♡
2014. 1. 30. 23:19
!맛있는 청포도를 오늘 먹었어요!!
전 그냥 포도도 좋아하지만, 청포도가 더 새콤달콤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정말 하루가 길었어요~!!
포도를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 참~ 곤하네요~
제가 오늘 가장 큰 충격은 때밀다가, 제 살까지 밀어버렸다는 거에요..
지금도 너무 따가워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흐헝흐헝..
죽겠엉.... 따갑지만 ~ 죽을만큼은 아니니 참아야겠습니다 ㅋㅋㅋ
내일은 또 어떤 날이 기다릴까요?
피곤하니 이제 깊은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그럼 다들 바이바이..
메리 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