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오늘은 정말 뿌듯한날!

♡봉쥬르♡ 2014. 5. 20. 23:48

친구 동생 출산선물 챙겨주는데~

왜케 기분이 좋은지^^

뿌듯하네요!

 

자랑하려고 산건아니지만 꼭 잘써주면 좋겠어요~

결혼식 참여도 못하고^^;;

그랬지만 그래듀~

저에겐 소중한 친구~~~~

 

내을은 또 뭘할까~?

오늘 남편 설거지 시켰다가 욕 바가지로 얻어 먹네요 ㅎㅎㅎ

그래도 난 너무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