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김치.... 먹고싶네
♡봉쥬르♡
2014. 2. 10. 23:57
나는.. 나는.. 나는//
난 이집에서 뭔가..
나는.. 근중이와, 김용서에게 밀렸다..
딸기우유 하나 완전히 못먹는 나는.. 이집에서 똥걸레인가.. 뭔가..
삐뚤어질까?
나는.. 뭘까...